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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직장인 반려견 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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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품애 센터’서 퇴근 후 교육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퇴근 후 ‘내품애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직장인을 위해 저녁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려인으로 겪는 애로 사항이나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매주 화·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센터 교육장과 야외공원 등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반려견 건강을 위한 운동 및 마사지 배우기, 반려견 산책 친구 만들기, 반려견 기본 보살핌 등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내품애 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상담, 분양 관리와 반려동물 관련 교육 등이 가능한 곳이다. 센터 1층에는 유기견 보호실과 놀이실, 2층에는 체험교육장과 커뮤니티룸, 옥탑에는 실외 놀이터가 마련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인들이 바쁜 생활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행동 교정, 적절한 훈련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새로 생긴 저녁 교육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높이고 더 나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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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