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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달 7일 김영하 작가 초청 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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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사무소 대강의실서 오후 7시…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주제


11월 7일 열리는 김영하 초청 북토그 포스터. 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은 오는 11월 7일 양서친환경도서관 주관으로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작별인사’의 작가 김영하 초청 북 토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북 토크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의실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작가 김영하는 문학동네 작가상(1996), 동인문학상(2004), 황순원문학상(2004)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소설, 산문 등 다양한 집필 활동뿐 아니라, tvN ‘알쓸신잡’, ‘알쓸인잡’ 등 방송 매체를 통해 꾸준히 독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김영하 작가 초청 북 토크를 통해 이야기가 어떻게 공감과 소통의 기반이 되는지 통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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