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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생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공모’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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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동물보건복지학과 학생들이 대학생, 대학원생 및 바이오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주최 및 한국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에 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ABS는 자원제공 국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유전자원을 이용해야 하며 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학생들은 캡스톤 과제로 대회 주제와 관련 숏폼을 만들어 직접 응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수진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유전자원 접근·이용과 우리나라의 환경생태 보호 및 생물주권 확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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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