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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서울형 키즈카페 11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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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민간의 유휴공간 활용
내년까지 신월3동 등에 8곳 추가


서울 양천구 신정7동에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 ‘5색깔깔키즈’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부모들에게 인기가 좋은 서울형 키즈카페를 대폭 확대한다.

양천구는 내년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으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이용료가 2시간 기준 3000원으로 저렴하다.

또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연령별 다양한 놀이시설과 돌봄 기능을 갖춰 인기가 좋다.

현재 양천구에는 구에서 운영하는 신정7동점(5색깔깔키즈), 오목공원점과 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목동점 등 3곳이 있다.

구는 목동, 신정동, 신월동 지역의 균형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 공간 확충을 위해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종교시설을 활용한 ‘신월3동점’과 ‘신정4동점’, 공원을 활용한 ‘신트리공원점’과 ‘강월어린이공원점’ 외에도 건립 예정인 보육타운에 들어설 ‘신정7동 2호점’과 공동육아방을 활용한 ‘목4동점’, ‘목3동점’, ‘신월5동점’까지 8곳이 내년 말까지 문을 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1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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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