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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금 추가 확보… 강동중앙도서관 내년 개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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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규모 커

서울 강동구가 시 특별조정교부금 24억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강동중앙도서관 개관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강동중앙도서관은 지하 4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2075㎡ 규모이며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의 기부채납 시설로 지어진다. 완공되면 강동구에서는 가장 크고, 서울시 자치구에서도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도서관이 된다.

이번 특별교부금 투입으로 신속한 개관 준비가 가능해지며 주민에게 양질의 지식문화 공간 및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강동구는 기대했다.

한편 구는 올해 천호동 어린이공원 등 공원 정비 사업을 비롯해 암사역사공원역 일대 미관 정비사업, 고덕천 수변활력거점 공사, 위험 가로수 교체, 풍수해 대비 빗물펌프장 퇴적토 제거 등을 위한 특교금을 받아 민생에 집중하고 있다.


안석 기자
2024-11-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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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