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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습지서 천연기념물 황새 104마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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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습지서 천연기념물 황새 104마리 확인
천연기념물 ‘황새’들이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 화동습지에 모여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12일부터 머무는 황새 104마리를 확인했는데 같은 자리에서 100마리 이상 관찰된 것은 이번이 국내 첫 사례라고 18일 밝혔다. 황새는 러시아 아무르강 유역, 중국 북동부의 산지앙 평원 등과 같은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봄과 여름철에 번식한다. 주로 한국과 중국 남쪽의 보양호 등 대규모 월동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황새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했으며, 전 세계에 2500여 개체가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녹색연합 제공


천연기념물 ‘황새’들이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 화동습지에 모여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지난 12일부터 머무는 황새 104마리를 확인했는데 같은 자리에서 100마리 이상 관찰된 것은 이번이 국내 첫 사례라고 18일 밝혔다. 황새는 러시아 아무르강 유역, 중국 북동부의 산지앙 평원 등과 같은 극동아시아 지역에서 봄과 여름철에 번식한다. 주로 한국과 중국 남쪽의 보양호 등 대규모 월동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황새를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했으며, 전 세계에 2500여 개체가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녹색연합 제공
2024-11-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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