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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촬영 ‘행복포토존’ 설치


한 민원인이 서울 용산구청에 마련된 용산행복포토존을 이용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지난 18일 용산구청 2층 민원실에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용산행복포토존’ 디지털 포토 부스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존 민원실에 설치된 포토존은 혼인 신고에만 국한되고 개방된 공간에서 개인 핸드폰으로 직접 촬영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런 단점을 보완해 별도의 공간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 전용 포토 부스를 설치하고 셀프 촬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촬영 이미지는 혼인, 출생, 구청 방문을 기념하는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결혼과 출산을 기념할 따뜻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남산, 국립중앙박물관, 한강대로 등 용산구 명소를 담았다.

다양한 프레임을 골라 촬영한 후 QR코드와 이메일 주소 입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촬영 영상을 바로 다운받고 사용자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할 수 있다. 사진은 이미지 선택 후 총 네 번 찍을 수 있으며 그중 한 장을 고를 수 있다. 별도 사진 출력은 없다.


황비웅 기자
2024-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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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