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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0단지, 최고 40층 4045가구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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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목동10단지가 최고 40층 4045가구 규모의 주변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열린단지(조감도)로 새롭게 조성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목동 14개 단지 중 일곱 번째로 공개됐다. 구는 지난 22일 양천해누리타운에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87년 준공돼 올해 37년 차인 목동10단지는 지난해 1월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목동10단지(면적 19만 4686.2㎡)는 기존 15층 2160가구에서 최고 40층 4045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재탄생한다.

구는 보행동선을 고려해 근린생활시설을 가로변에 배치하고 목동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단지 내에는 양명초등학교와 신서중학교 통학구역을 고려한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재건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4-1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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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