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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해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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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대화 나누는 박춘선 의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민원조사팀과 서울시 버스정책과 담당자들과 함께 관내 버스노선 조정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조사를 통해 박 의원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민간담회, 7월 10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면담, 그리고 8월 27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3324 버스노선 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고덕강일2지구를 통과하는 버스는 342번과 3318번 단 두 개 노선에 불과해, 1만 5000명의 주민이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3324번 신규 노선이 개통됐지만, 고덕강일2지구는 통과하지 않아 주민들의 노선조정에 대한 의견이 계속되고 있다.

박 의원은 “신규 노선 3324번의 운행현황을 보면 인근 단지 탑승 인원이 많지 않아 노선조정의 필요성이 명확하다”라며 “고덕강일2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3324번 버스 노선이 반드시 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선조정에 대한 필요성에는 참석한 관계자들 모두 공감했고, 조정에 따른 버스운행간격과 버스 차박지 결정의 문제가 추후 과제로 남았다.

박 의원은 “버스 노선 조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남은 과제도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버스노선 조정을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관련해 오는 27일 추가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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