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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에 16m 성탄 트리, 광복 80주년 ‘국민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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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전경. 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경내에서 ‘2024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기념관과 충청권(대전·세종·충청) 기독교총연합회가 구성한 KCF조직위원회(Korea Christmas Festival)가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 정신을 널리 알리고, 국민통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독립기념관 광복의 큰 다리 중앙에 약 16m의 성탄 트리가 설치되고, 다리 인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기념관 각 부서와 교회에서 80개의 트리가 꾸며진다.

경관조명과 포토존 등이 조성돼 야경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독립기념관은 수장고를 개방해 자료를 공개하고,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와의 만남’ 특강도 제공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내년부터 천주교(3월), 불교(5월), 민족종교(10월) 등과 만남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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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