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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1위 정책은 ‘누구나운동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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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민선 8기 정책 선호도 조사

‘실뿌리복지센터 개관’ 2위 차지
효도행정·순환열차 버스 3·4위

서울 마포구는 지난 13~19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2024 민선 8기 10대 정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마포구가 올해 추진한 공약과 사업 가운데 참여자가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총 4184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1위는 1326표를 얻은 ‘누구나운동센터 운영’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운동센터’는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4월 조성했다.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마포구는 설명했다.

이어 2위에는 ‘실뿌리복지센터 개관 및 실뿌리복지동행단 출범’이, 3위엔 ‘효도행정 사업’이, 4위로는 ‘마포순환열차 버스’가 각각 선정됐다.

특화된 복지정책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투표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소통, 동행, 상생, 매력, 안전이라는 구정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한 다양한 정책이 구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민들이 사랑하고 지지하는 정책들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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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