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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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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청사.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고자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따라 관내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한 사회적경제기업은 지난해 매출액 35% 한도 내에서 최대 1억원의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대상 기업은 융자 신청 시 물권 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를 제공해야 한다. 이에 신한은행과 신용보증재단 등에서 사전상담을 받아 기업의 담보 능력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융자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융자 지급은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고, 심의 완료된 건에 대해 매월 말 실행된다. 신청 방법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가지고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를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마련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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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