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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부동산 등 고민 해결… 주민 찾아가는 ‘중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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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주민의 고민 해결을 돕는 전문 상담 서비스 ‘중구랑해’(포스터)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랑해는 변호사와 세무사, 공인중개사와 직업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주민 집 앞으로 찾아가 상담하는 서비스다.

법률 분야에서는 민사와 가사, 형사와 행정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각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무 상담에서도 국세와 지방세를 포함한 세금 문제와 관련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주민 관심이 높은 부동산 상담도 가능하다. 임대차계약과 매매, 등기 관련 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일자리 상담에서는 맞춤형 취업 상담과 교육 안내를 제공한다.

올해 첫 중구랑해는 다음달 10일 신당동에 있는 래미안하이베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구에 살거나 생활 기반을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중구랑해는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열릴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집 앞에서 받는 전문 상담을 통해 주민 일상에 든든한 지원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5-02-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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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