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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목4동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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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3동에 문을 여는 ‘서울형 키즈카페’ 모습.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 목4동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이용료 외에도 아이들의 성장과 재능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시설에 돌봄 기능까지 갖춰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3동점’은 신월동 성결교회 신나다비전센터 4층에 319㎡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대상은 4~8세 아동이며 다음달 4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목4동점’은 기존 목사랑시장 공유센터(목동중앙남로 57-10) 2층 해우리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해 면적 180㎡ 규모의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0~6세 아동을 대상으로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각 시설 내부에는 ▲미끄럼틀, 클라이밍, 벌집놀이 등 신체놀이 공간 ▲역할놀이 공간 ▲미디어놀이공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구는 이번에 문을 여는 신월3동점과 목4동점 외에도 6곳을 추가 조성해 연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까지 늘릴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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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