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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서울시의원 “GTX-B·C노선 지연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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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중인 이경숙 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GTX-B·C 노선사업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GTX-C 컨소시엄 내 일부 건설사들이 공사비 문제로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서울시가 정부 및 사업자와 어떤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GTX-C 노선이 착공식을 진행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실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GTX-C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서울시민의 출퇴근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GTX-C 노선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및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치면서 사업이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가 GTX-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질의하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GTX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경우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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