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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대표 도서관, ‘화성중앙도서관’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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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중앙도서관 조감도


화성특례시가 반송동에 건립 중인 화성시 대표도서관인 (가칭)동탄중앙도서관의 명칭을 ‘화성중앙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성중앙도서관’은 화성시립도서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도서관이라는 의미로, 지식과 문화의 허브이자 시민 간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성중앙도서관은 연면적 10,637.51㎡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관내 도서관 중 최대 면적의 자료실과 지식의 숲,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 기능을 결합한 공간),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3년 3월 착공한 화성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준공,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서관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성중앙도서관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도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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