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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경기도의원, 소방안전센터 및 119구급차 추가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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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이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소방안전센터 추가 설치와 119구급차 확충, 그리고 소방대원의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소방안전센터 추가 설치와 119구급차 확충, 그리고 소방대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파주소방서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이후, 운정119안전센터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당시 소방대원들은 ▲파주시 소방 인력 충원 ▲운정119안전센터 증축 ▲구내식당 공무직 근무시간 조율 ▲청사 내 환경관리 공무직 정원 신설 등의 필요성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 위원장은 “운정신도시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에서는 화재 진압과 응급 구조를 위한 시설과 장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층 건물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효과적인 진압을 위해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구조 장비의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소방안전센터 확충과 119구급차 추가 확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조 위원장은 끝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방대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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