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들 마음건강 챙기는 용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토닥토닥 교실·기다림의 미학
미술 치료·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서울 용산구의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용산청년지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용산청년지음’에서 토닥토닥 마음교실, 기다림의 미학 2가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고립·은둔 등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 48명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한 미술 심리 상담 및 치료를 진행한다. 4~11월 기수별 5차례 8개 기수를 운영한다. 숙명여대 심리치료대학원과의 협업으로 전문성을 높인다. 기수별로 6명씩 모여 미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수별 상담 회차를 2차례씩 추가하고 미술 치료 전문가의 미술 심리 검사·해석 시간을 더욱 늘렸다. 다음달 11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첫 기수는 오는 31일까지 용산청년지음 블로그와 연결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다림의 미학’ 프로그램은 용산 광역일자리카페 사업의 하나이며 장기 취업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을 위한 집단 진로·심리 상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이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참여자는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나 용산구가족센터와 연계한다. 진로나 취업 관련 상담은 용산 광역일자리카페로 안내한다. 이날 시작한 프로그램에는 5명이 참가해 다음달 25일까지 이어 간다.


황비웅 기자
2025-03-2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