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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험생·학부모 대상 무료 진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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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 전경.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4월부터 수험생의 성공적인 진학 설계를 위해 맞춤형 일대일 진로 상담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에 살거나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졸업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추진하는 현직 교사가 성적표와 생활기록부 등을 기반으로 진로 상담을 한다.

상담은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 오후 6시 20분부터 9시 55분까지다. 총 12개 팀을 대상으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 상담 시간은 1부(오후 6시 20분부터 7시 10분), 2부(오후 7시 15분부터 8시 5분), 3부(오후 8시 10분부터 오후 9시), 4부(오후 9시 5분부터 9시 55분)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월별 상담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 1인당 연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상담이 확정된 팀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진로 진학은 청소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뤄질 상시 진로 상담 외에도 수시 및 정시를 대비한 별도의 상담을 각각 8월과 12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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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