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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라인 쇼핑 피해 예방 자가 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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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홈피’ 맞춤정보 제공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자가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 전자상거래센터에 매년 7000~8000여건씩 접수되는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비자들은 시 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에서 성별과 연령, 구매와 결제 유형 등을 차례로 선택한 후 유사한 상담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 전 주의 사항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동일한 소비 유형의 실제 피해 건수 등 통계 자료도 볼 수 있다. 시는 자가 점검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사전 예방부터 피해 발생 이후의 대응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명선 시 공정경제과장은 “자가 점검 서비스는 소비자가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태환 기자
2025-04-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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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