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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국 최초 재난안전기동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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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신속대응”… 공무직 15명 모집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기동대’를 창설한다. 경북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을 계기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기로 하면서다.

대구시는 기존 ‘산림재난기동대’를 재난안전실 직속으로 확대·개편해 재난안전기동대를 창설하고 공무직 1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는 2022년 창설한 산림재난기동대에 추가로 채용해 20여명의 정규 조직으로 재난안전기동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에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공고일인 이날 기준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성별, 학력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 도착으로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체력검정 3차 면접을 거치며, 육군 특전사나 해군 특수전전단(UDT) 등 특수부대 출신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합격자는 6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구 민경석 기자
2025-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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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