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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환경 보호에 팔 걷은 해양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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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오른쪽 첫 번째) 해양진흥공사 사장이 부산 ‘해양 드림도크 1호점’ 개관식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는 23일 ‘희망더해(海)’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정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범한 ‘KOBC(한국해양진흥공사) 바다사랑 봉사대’는 정기적인 해안 정화 활동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엔 연안 환경보호 전문 연구기관, 부산 사회공헌정보센터 등과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양환경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KOBC 해양 환경 보호 대전’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자원 순환, 생물 다양성 등 해양환경 이슈에 대한 민간의 혁신적인 해결책을 발굴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안병길 사장은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각종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바다사랑 봉사 대장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강동용 기자
2025-04-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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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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