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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수원시,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효과 4817억 원·1746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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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AI,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15개 기업과 협약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이 지난 6월 30일 ㈜프로젝트문의 김지훈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 제공)


민선 8기 수원시가 지난 3년 동안 바이오, AI(인공지능), 반도체,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15개 첨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15개 기업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2550억 원의 투자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생산유발 4817억 원, 부가가치유발 1720억 원, 취업유발 1746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협약을 체결한 바이오, AI(인공지능), 반도체,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기업 15곳은 대부분 연구개발·첨단 제조 기반을 갖췄다.

수원시는 기업·투자 유치뿐 아니라 기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 수원형 특화 수출 시책,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공공·민간 분야 시민 일자리 확대, 기업 성장 가로막는 규제 개선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는 5개 대학교와 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어 전문 인력이 풍부하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해 기업과 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기업, 첨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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