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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미래 혁신 인재 51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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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326명·석사 152명·박사 37명 졸업
“연구 중심 거점대학 도약 주역”

김기덕 교학부총장이 송병국 총장의 졸업식사를 대독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송병국)는 21일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326명, 석사 152명, 박사 37명 등 5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타지키스탄 출신 관광경영학과 수하일리씨가 박사학위를 받아 주목받았다. 그는 KBS ‘이웃집 찰스’에 작은 체구에도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작은 거인’으로 소개되며, 국적과 배경을 넘어 학문적 성취를 이룬 인재로 평가받는다.

대학은 교내 곳곳에 축하 현수막과 포토 부스를 설치하고, 학위 가운 대여와 학위증 우편 발송 서비스 등을 운영해 졸업생과 가족들의 편의를 높였다.

송병국 총장은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인 인간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도전하며 미래 혁신을 이끌어가는 긍정 자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기덕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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