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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과 관광 명소 연결한 ‘마포상생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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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다국어 음성 안내 등 제공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2일 열린 마포상생앱 출시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지난 2일 마포구민광장에서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새 플랫폼 ‘마포상생앱’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구민과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앱 소개 영상 상영과 주요 기능 소개, 앱 출시를 알리는 ‘우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상생앱은 도화꽃길, 용강맛길, 레드로드, 하늘길 등 마포 11대 상권을 중심으로 음식점, 카페, 쇼핑, 병원, 약국 등 카테고리별 매장 정보는 물론, 인근 관광 명소 정보까지 담아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앱이다.

이용자는 이 앱을 활용해 업종별 매장을 검색하며 영업시간, 메뉴, 배달·포장 가능 여부, 주차 가능 여부 등 상세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 확인부터 티켓 예매·결제·환불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도보 내비게이션과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도 지원돼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상생앱은 단순한 편의 서비스를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상생 플랫폼”이라면서 “많이 사용해 주시고, 마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에 많이 홍보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5-09-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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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