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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렴 콘서트 ‘팬덤 오브 용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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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4일 용산아트홀에서 직원과 구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하는 2025년 용산구 청렴 콘서트 팬덤 오브 용산’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제공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구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청렴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용산을 잘 알고 사랑하는 팬덤이 모여 청렴한 용산을 만들자’는 새로운 테마 아래 구청장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 음악 공연, 맞춤형 청렴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뮤지컬 ‘팬텀 오브 오페라’의 강렬한 오프닝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 ‘대성당의 시대’를 ‘용산의 시대’로 개사한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렴은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기에 민원 한 건을 처리하더라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구민 한 분을 만나더라도 존중과 배려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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