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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 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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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농정해양위원회)이 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수원특례시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관계자들과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원특례시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준공(2024년 12월) 이후 진행 중인 정산 절차 ▲잔여 개발이익금 규모 ▲향후 활용 계획 수립 일정 등이 공유되었으며,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활용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광교 지역 내에서 투명하게 사용돼야 한다”며, “수원특례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종열 수원특례시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정산 절차와 잔여 개발이익금 활용 계획을 설명하며, 지역 내 공공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배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오수 의원은 “개발이익금 활용과 관련한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 경기도, 수원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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