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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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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공진원장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아산시는 온양온천 원도심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이 도시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범죄예방 디자인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포장마차 거리 정비와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시각적으로 체계화해 도시브랜드와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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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