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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또와는 천안 여행중”…11월11일 ‘천안관광 리스타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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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캐릭터 누비, 또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11월 11일을 ‘천안관광 Re:start Day(리스타트 데이)’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월 11일은 숫자 1이 나란히 선 ‘새로운 출발점’으로, 관광 회복과 이미지 쇄신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리스타트 데이를 기념해 11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관광 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관광홍보영상과 관광송,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을 공개한다.

영상은 2D 애니메이션과 실사 촬영을 결합한 형태로, 천안 주요 관광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천안시 유튜브와 사회관계누리망(SNS), 시티투어 버스, 각종 관광 홍보행사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11일 무료 배포되며, 카카오톡에서 ‘천안시 관광’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리스타트 데이는 천안관광이 단순히 안내 중심의 홍보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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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