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부선 지하화…백년 미래 열 것”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구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정선희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장


정선희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은 임기 동안 구민 중심의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회는 안건을 처리하는 곳을 넘어 구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실행의 무대”라며 “정책 발굴부터 심의까지 모든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정 의장의 원칙은 분명했다. 그는 “구민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 협력하되, 법과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견제할 것”이라며 “정책 추진 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동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단순한 승인 기관이 아닌, 시행착오를 줄이는 공동 운영자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의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정 의장은 ‘한 명의 지역 의원’으로서 품은 목표가 하나 있다. 바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다.

그는 “영등포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이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3.4㎞ 구간의 철로가 지하화한다면 지역 단절이 해소되고, 4차 산업 연구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 사업으로 인한 혜택이 지역 전체에 고르게 돌아가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임태환 기자
2025-11-13 3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