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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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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5년 국정 제1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고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다”며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지난 1년을 평가했다.

이어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다”며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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