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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공원, 서북권 대표 명소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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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정상부 전망 공간 추가

서울시가 월드컵공원 명소화 사업으로 노을공원, 하늘공원 일대를 서북권 대표 명소 공원으로 새단장한다.

시는 오는 22일 노을공원에 1㎞ 길이 메타세쿼이아 길을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의 메타세쿼이아 길은 기존 하늘공원 구간에 더해 2.3㎞로 연장됐다. 또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산책로 주요 진입 동선 열 곳에 정원을 만들어 선형 정원을 형성했다. 선형 정원에서는 홍매화, 수국 등 계절별로 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정상부에 전망 공간도 추가했다. 공원 밖에서 바라보는 경관도 개선한다. 남쪽 사면에는 외래 식물을 제거하고 왕벚나무, 이팝나무, 복자기, 철쭉 등을 심는다. 하늘공원 구간은 다음 달, 노을공원 구간은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서유미 기자
2026-05-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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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