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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찾아가는 잡(Job)카페 운영…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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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정책 상담부터 취업지원프로그램 신청까지 현장 지원


국립목포대가 지난 26일 교내에서 실시한 ‘2026년 찾아가는 잡(Job)카페’ 행사에 300명이 넘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목포대 제공)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잡(Job)카페운영이 큰 호응을 얻었다.

29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내에서 실시한 ‘2026년 찾아가는 잡(Job)카페’ 행사에 300명이 넘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과 정부 고용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주요 고용 서비스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너지효과를 냈다. 현장에서는 ‘진로‧취업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핵심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원스톱 상담과 접수가 총 605건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또한, 졸업(예정)자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유니브잡(AI 자소서 등)’ 플랫폼 안내와 취업 고민을 나누는 잡톡(JOB-TALK)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활기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바로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찾아가는 잡(Job)카페를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 고용 거점으로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밀착형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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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