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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을 하나의 해양수도 경제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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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경제계 상생 협약

중앙정부와 부산·울산·경남 등 지방정부, 경제계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 동남권을 하나의 해양수도·해양경제권으로 연계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각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은 13일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을 이행하기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기관은 동남권 투자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국가 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축 조성’의 공동 비전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투자전략 수립에 공동으로 나선다. 또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행정과 항만·물류, 제조, 에너지, 금융, 연구개발(R&D) 등이 융합된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규제·제도 개선으로 동남권이 글로벌 기업이 투자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도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 국내외 투자설명회(IR) 공동 개최,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해양수도권 공동 홍보 등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2026-08-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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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