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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구청장 “세심하게 뒷받침”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


서울 동작구는 ‘고립·은둔 청년 사회회복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생활과 대인관계가 단절된 채 집에만 머무는 청년이 집 밖으로 나와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1명은 즉시 취업에 성공했고 3명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정서 회복 중심 활동에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 교육을 더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중 일상회복·관계형성·사회참여·진로취업준비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고립과 은둔이 길어질수록 사회와 다시 연결되기 어려운 만큼, 마음을 열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다시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한 걸음씩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8-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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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