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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정원학당’에서 초록빛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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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까지 청파·서빙고정원학당에서
9월 1~4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선착순 접수


용산 정원학당 모집 포스터
용산 정원학당 모집 포스터


서울시 용산구는 구민의 생활 원예(가드닝) 생활을 돕는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반려식물을 처음 키우는 입문자부터 다양한 실습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청파정원학당)과 용산구장애인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서빙고정원학당)에서 진행된다.

청파정원학당에서는 총 13회에 걸쳐 실내 식물 관리 방법과 병해충 진단을 배우는 ‘전문가드너반’과 허브 바구니, 꽃꽂이, 원형 꽃장식(리스) 제작 등 ‘정원체험반’을 운영한다. 서빙고정원학당은 라벤더, 다육식물 등 반려식물 관리와 식물 인테리어(플랜테리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총 7회 열린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1인 1회당 5000원이다. 용산구 주민이나 용산구가 생활권인 직장인이나 대학생이 대상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정원 학당이 구민들에게 초록빛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산 곳곳에 푸른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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