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동업 경북도의원 “위기의 포항 철강, 강력한 도약대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촉진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 과잉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철강업계는 중국산 저가 공세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대내외적인 삼중고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포항철강산업단지는 45년 역사의 포스코 1선재공장 및 1제강공장 폐쇄와 현대제철 포항 2공장 가동 중단 등 공장 셧다운과 대규모 구조조정이 현실화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었으나 산업계가 절실히 요구한 전기요금 직접 감면 등의 혜택이 제외되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보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근거 마련이 시급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에는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핵심적인 지역 전력망, 용수 및 수소 공급망 확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가 담겼다. 아울러 탄소중립 기술 개발, 산학연 공동 연구, 사업재편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범위를 규정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조례를 마중물 삼아 2026년 정부의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향후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경북형 철강 대전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철강사들의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포항제철소 부지에서 진행되는 1919억원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 등 국가 기후테크 핵심 거점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 의원은 “본 조례안은 극심한 불황과 탄소 규제로 무너져가는 지역 철강산업의 생존을 돕고 미래 기후테크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이자 강력한 도약대”라며 “포항을 비롯한 지역 철강 기업들이 글로벌 녹색 시장을 선도하고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