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과천시민 최대 숙원, 아주대종합병원 262병상 계획 ‘사전심의 통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계용 시장, “과천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화하는 역사적인 전환점”


과천 아주대병원 조감도


경기 과천시는 262개 병상 규모의 과천 아주대학교종합병원 설립과 관련한 보건복지부의 사전심의가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선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사전심의가 승인됨에 따라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은 최대 난관을 넘어선 것이다.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복지부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 경기도 의료기관 개설 위원회 승인이 완료되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 제공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신 시장은 “이번 승인은 병상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화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이 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아주대병원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86만㎡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4대 필수·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