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7회 수상 기록
서울 금천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뽑는 상이다. 국회사무처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과 청년 참여·소통, 청년지원사업 등의 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구는 청년이 정책 제안과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금천청년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의 제안과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등의 청년공간과 청년단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구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구정의 동반자로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구는 앞서 2019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소통대상까지 받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정책·소통 모든 부문 수상과 7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기찬 구청장은 “구가 청년 당사자와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참여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가 정책 과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