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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버스 파업 대비 셔틀버스 40대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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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16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임시 무료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교통 대책 안내문
서울 강서구 교통 대책 안내문


구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에 따른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임시 노선 5개를 운행한다.

노선은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1번) ▲마곡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발산역(2번) ▲가양역~증미역~염창역~등촌역(3번)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4번) ▲등촌역~까치산역~화곡역(5번)이다.

셔틀버스 40대는 오전과 오후에 각 20대씩 운행한다. 구청 관용버스 2대도 예비 차량으로 대기한다. 각 차량에서 구청 직원이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안내와 상황 관리를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 배차한다.

구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공동주택 안내방송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을 알린다. 주요 버스정류소에는 노선 안내문과 홍보물을 부착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의 모든 행정 자원을 신속 동원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지하철이나 마을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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