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에 따른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임시 노선 5개를 운행한다.
노선은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1번) ▲마곡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발산역(2번) ▲가양역~증미역~염창역~등촌역(3번)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4번) ▲등촌역~까치산역~화곡역(5번)이다.
셔틀버스 40대는 오전과 오후에 각 20대씩 운행한다. 구청 관용버스 2대도 예비 차량으로 대기한다. 각 차량에서 구청 직원이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안내와 상황 관리를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 배차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의 모든 행정 자원을 신속 동원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지하철이나 마을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