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공연
유동균 “일상에서 문화 즐기도록”
서울 마포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아파트와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바쁜 일상에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의 16개 동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첫 음악회는 지난 9일 서강동 서강해모로아파트 광장에서 열렸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의 공연을 시작으로 혼성 팝페라 듀오 베니앤이 디즈니 OST 등 익숙한 곡을 선보였다. 지난 11일에는 신수동 마포아이파크포레아파트에서, 16일에는 망원2차대림아파트에서 공연이 열렸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서교동, 30일은 도화동·망원1동·연남동·성산2동에서 음악회가 이어진다. 10월에도 공덕동, 아현동, 대흥동, 염리동, 합정동, 성산1동 등 마포 곳곳에서 공연이 개최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좋은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