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와 걷는 재미로 팔팔해진 서울 6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계인과 즐기는 ‘강남 페스티벌’, K팝·패션·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십 년 전 기록도 빠르게 찾는다…중구, 소공누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체납징수·복지 모두 잡는 강서구 체납관리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험생 모의면접까지 챙기는 용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사 2명과 실전처럼… 녹화 가능
김경대 청장 “꿈 이룰 수 있도록”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는 용산 지역에 살고 있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입 대비 모의면접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실전 대응 능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다음 달 17일 오전 9시부터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용산에 사는 고교 3학년을 포함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면접위원으로 참여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면접위원 2명과 2대 1 방식으로 약 15분간 실전 모의면접을 치를 수 있다. 이후 30분 안에 면접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받게 된다. 면접위원은 학생들의 답변 내용과 면접 태도를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세심하게 짚어 주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지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면접 과정을 녹화해 자신의 면접 태도를 복기할 수도 있다. 참여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진학 전문 포털 ‘용산진학패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김경대 구청장은 “면접은 제한 시간 안에 본인의 생각과 역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연습과 객관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산의 수험생들이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하고 원하는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6-09-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