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이해 넓히는 선배시민 활동의 의미 되새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선배시민의 주체적 역할 확대 기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선배시민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7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는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어르신을 단순히 돌봄과 복지의 수혜자로 국한하는 기존의 시각을 넘어, 풍부한 삶의 지혜와 역량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주체임을 널리 입증하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경기도 내 선배시민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의 인원이 모여 각 시·군에서 펼쳐온 다채로운 활동 성과 및 모범 사례를 나누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향후 도모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검토했다.
여기서 ‘선배시민’이란 수년간 축적해 온 삶의 자산과 식견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각종 현안에 솔선수범하고,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해 여러 봉사와 사회 활동에 앞장서는 어르신을 뜻한다.
차 의원은 “한 사람의 삶에는 오랜 시간 쌓아 온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개인에게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후배세대에게 전해진다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