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열 경기도의원(앞줄 왼쪽 네 번째)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방문해 보육예산 삭감 철회 및 증액 반영을 요구하는 구리시 보육 관계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임창열 의원이 보육예산 부족분 약 27억원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찾았다. 임 의원은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보육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7일(수)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보육예산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회는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의 예산 부족분 약 27억원을 반영한 경기도의회 증액 수정안을 수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5개다. 예산 부족액은 모두 27억 860만 8000원이다.
어린이집 운영지원의 경우 급식비 단가는 유지하되 일부 운영비 단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도 일부 감액하는 조정안이 마련된 상태다.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현원당 지원단가를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예산 부족으로 기존 지원이 축소될 경우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현장의 의견과 경기도의 재정 여건, 사업별 예산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육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