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7종 품평회… 축하공연
최기찬 “전통시장 활력 이끌것”
서울 금천구는 한글날인 9일 별빛남문시장 일대에서 ‘제3회 1009 별야별 축제-벼리가 여는 별별식탁’이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주민들이 시장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야간 상권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축제는 상인회 건물 앞마당과 시장 통로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9일 오후 ‘별별식탁 신메뉴 품평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상인들은 대학생 요리사들과 함께 신메뉴 7종을 개발했다. 별별떡볶이와 마라컵두부, 복숭아요거찰떡 등 시장 특색을 살린 메뉴를 공개해 30명의 주민이 직접 맛보고 평가한다.
개회 행사와 오프닝 공연은 물론 독산동 풍물팀, 상인 뮤지컬팀, 트로트 가수 이아신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축배의 잔’ 이벤트도 열린다. 당일 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고 텀블러 소지 인증을 하면 맥주나 막걸리 한 잔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영수증을 추첨해 LA갈비 세트와 쌀, 과일 등 경품을 준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 발길을 이끌어 상인의 매출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