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26)’ 참석
제조·모빌리티 분야 피지컬 AI 융합기술 발전 및 산업 적용·확산 방안 논의
“재정 어려워도 미래 먹거리 위한 투자 중요… 융기원과 협력해 기술개발 지원할 것”
| ▲ 지난 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년 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26)’에서 김태형 위원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지난 8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6년 융합기술심포지엄(ConTech 2026)’에 참석해 피지컬 AI의 산업·생활 현장 확산과 미래산업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을 맡은 이번 행사는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 피지컬 AI 융합 기술’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급변하는 기술 동향을 심도 있게 공유하고 향후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전환의 청사진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스웨덴 왕립공과대학교(KTH)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피지컬 AI와 제조업,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반 생산·물류 ▲디지털트윈 ▲무인공장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농업 등 제조·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피지컬 AI의 활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비롯해 바이오 및 자율주행 등 미래의 핵심 산업과 연구 분야들을 심도 있게 아우르고 있으며,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역시 위원회가 깊은 관심을 두고 지켜보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그중에서도 피지컬 인공지능은 더 이상 순수한 학문적 탐구 단계에만 머무르는 이론적 개념이 아니라고 진단하며, 가상 화면 속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과 제조 공장,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직접 적용됨으로써 구체적인 현실의 가치로 온전히 구현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김태형 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는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협력해 기술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