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 참석… 고양 지역 학부모 의견 청취
“통학버스 확대‧경기북부 교육 맞춤형 정책… 필요한 지원과 제도개선 목소리 낼것”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윤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2)은 지난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자리를 함께해, 학부모들이 제기한 주요 교육 현안을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한다’를 대원칙으로 삼아 경기교육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소통의 장이었으며, 이날 현장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그리고 지역 학부모 등 3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학부모들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원거리 통학버스 확대 ▲지자체 연계 돌봄 및 독서교육 활성화 ▲경기 북부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마련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직결된 현안부터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통학안전과 돌봄 등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육현안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