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0월 11일(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거행된 ‘2026 안산 세계불교문화축제 영산대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당부했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불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이라는 표어 아래 안산 지역 47개 사찰 관계자와 시민 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불교문화의 본래적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과 불자가 한데 어우러져 교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산재 시연을 포함해 불교음악회와 전통 불교문화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 불교의식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불교의 자비 정신과 우리 문화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권태익 의원은 축사에서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자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은 “불교문화는 오랜 세월 우리 사회의 정신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특히 영산재와 같은 전통문화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다음 세대에도 그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권태익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소중한 전통문화가 보존되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 화합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