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운옥 경기도의원 “AI 시대에 필요한 건 질문하는 힘”...IB 교육, 미래교육의 대안인가 정책토론회 성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좌장을 맡은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AI가 정답을 빠르게 제시하는 환경 변화 속에서 경기교육의 장기적 비전을 설정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끈 한운옥 의원은 “인공지능(AI)이 수많은 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힘은 정답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교 현장이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토론회장에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IB교육 학부모연대 소속 학부모를 비롯해 일선 학교 교사, 교육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도의회 동료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운영 경험과 IB 교육 제도 도입에 따른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경기 미래교육의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운옥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좋은 교육이 안착하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교사 개인의 열정에만 기대서는 안 되며, 교육청의 행정적·재정적 뒷받침과 함께 학부모, 학교,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는 협력 구조가 필수적임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정책토론회 한 번으로 교육 현장이 단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오늘 나눈 치열한 질문 하나와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가 모여 경기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오늘 나온 귀중한 제언들이 토론회장 안의 메아리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기획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정책과 예산으로 꼼꼼히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