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18일 GTX연신849광장에서 무료 건강검사와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2026 건강도시 은평! 의료봉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보건소와 은평성모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문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과 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건강검사와 체험 공간 13곳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전도·갑상선 초음파 검사, 기억력·인지기능 점검, 암 재활을 위한 신체활동 상담, 뇌졸중 증상 안내 등이다. 암을 비롯한 중증·응급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대처 교육과 난임부부를 위한 상담, 장기기증 희망등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정보 안내도 진행된다.
행사는 GTX연신849광장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공간을 방문해 도장 모으기를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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